1. 통항의 회복부터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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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보기: §02 관측 →선물 커브로 시작해, 새 사실과 실제 수송을 확인한다. 가격 차이는 미래의 확정 예측이 아니라 검증할 질문의 출발점이다.
비교 기준. 보라색은 지속가능성 가중 전 expected_mid_raw다. 흡수되지 않는다는 조건의 기대FV와 섞지 않는다. 재고 소진 뒤 가격은 미모형(아직 계산하지 못함)이므로 이 선도 완성된 무조건부 적정가가 아니다. 점선은 일부 셀의 재고 수명을 넘어선 참고 구간이다.
같은 만기만. 3.5M 시장 값은 신선한 3M·6M 양쪽 호가의 선형 보간이다. 대체 계약은 실제 개월 위치로 옮기고 비교에서 제외한다. 연속 최근월물은 1M 대용이지 정확한 1개월 만기가 아니다. 낡은 호가를 연결하거나 외삽하지 않는다.
본문의 근거·계산·과거 기록. 필요한 항목만 펼쳐 본다. 관측일과 가정을 함께 확인한다.
운하 운영 공지는 이 자동 자료에 포함되지 않는다. 유조선 척수 감소만으로 운하 폐쇄·공격 주체·원유 손실을 판정하지 않는다. 동일 화물의 여러 관문 통과를 합산하지 않는다.
G1–G4는 호르무즈와 홍해 우회의 조합이다. hold는 새 확정 판정이 아니라 관측 부족으로 직전 상태를 유지한다는 뜻이다. 아래 수치는 이 공개 회차의 모델 산출이며, 실제 배송량이나 예측 성과와 다르다.
통항 → 우회 공급 → 제품과 재고 → 모델 가정. 아래 설명은 인과 해석이며, 가격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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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보기: §02 관측 →—
근거 보기: §03 수출 회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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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보기: §05 적정유가 →—
근거 보기: §06 시나리오 →이 섹션이 답하는 질문: 왜 이 리포트가 직접관측을 쓰는가? ↑ 논증으로
이 페이지는 무엇을 하며, 왜 위성으로 직접 세는가
세계 원유의 약 20%, 하루 2,000만 배럴이 지나던 호르무즈 해협은 2026년 2월 28일 미·이란 전쟁 개전과 함께 사실상 닫혔다. 문제는 막힌 것 자체가 아니라, 막힌 정도를 측정할 공식 통계가 전쟁과 함께 눈을 잃는다는 데 있다. 유조선은 피격을 피해 위치신호(AIS)를 끄고 다니고 , AIS에 의존하는 국제 통계는 소스 자체가 열흘씩 늦으며 , 이 해역에는 무료 지상 AIS 수신망조차 없다. 헤드라인이 전하는 "수출 재개" "우회 성공"은 설계용량과 실측을 뒤섞기 일쑤다.
AIS 응답기를 끄고 운항하는 선박. 전시에는 피격 회피·제재 회피 목적으로 급증한다. AIS 기반 통계에는 아예 잡히지 않으므로, 전쟁 중 공식 통항 통계는 구조적으로 과소집계된다. 위성 레이더(SAR)는 신호 여부와 무관하게 금속 선체를 탐지하므로 다크선박까지 본다. 글로벌피싱워치(GFW)의 SAR-AIS 매칭에서 미매칭 탐지는 다크 후보로 본다. 호르무즈 —, 홍해 —. 구간별 촬영일과 표본이 달라 해협 전체 비율로 합산하지 않는다.
선박이 송신하는 AIS 위치신호를 IMF가 UN Global Platform에서 가공해 공개하는 통항 통계. 주간 단위·초크포인트별로 장기 이력이 있어 기준선(정상 수준) 산정과 추세 비교에 유용하다. 한계: ①AIS를 끈 배는 못 본다 ②소스 지연 약 10일 ③전시에는 저평가가 구조화된다. 이 리포트는 이 AIS 통계를 버리지 않고 위성 실측의 보정·교차검증 축으로 쓴다.
그래서 이 리포트는 유럽우주국 Sentinel-1 위성의 합성개구레이더(SAR)로 두 관문을 직접 관측한다 . 구름·야간에도 AIS 송신과 독립적으로 선박을 탐지할 수 있지만, 관측 범위 밖·소형선·탐지 실패는 남는다. 여기에 AIS 통계, 다크선박 비중(GFW), 재고·생산 통계(EIA·IEA)를 겹쳐 세 개의 질문에 답한다.
ESA 코페르니쿠스 Sentinel-1 위성(C-band SAR, 무료)이 약 격일로 두 해협을 촬영한다. 해상도 ~17m, 지정항로(TSS) 폴리곤 안의 선박만 '통항'으로 센다(정박·연안 배제). 적응 임계(CFAR형) thr = max(−8dB, 수면중앙+14dB)로 파도 오탐을 막고, 24일 누적 지속성 마스크로 플랫폼·부표 같은 고정구조물을 제외한다.
순간 스냅샷임에 주의 — 하루 총량이 아니라 촬영 순간 항로 안의 척수다. 하루 환산은 전쟁 전 AIS 통계와 겹친 29일로 보정한 계수(×—)를 쓴다. 상세 방법론·한계는 §07.
① 지금 얼마나 나오고 있나 — 관측 가능한 수출은 얼마인가 (§02·§03)
② 나머지는 어디에 있나 — 전쟁 전 하루 24백만 배럴 중 못 보는 몫의 정체 (§03)
③ 언제까지 버티고, 무엇이 판을 바꾸나 — 완충의 수명과 시나리오 (§04~§06)
이 섹션이 답하는 질문: 실제로 어느 관문이 열려 있고 닫혀 있는가? ↑ 논증으로
호르무즈의 지정항로는 비어 있고, 바브엘만데브에는 아직 배가 있다
위성은 하루 2~3시각만 지나간다. 순간 척수를 하루 통항으로 환산할 때 이론 가정(통과 2시간) 대신, 전쟁 전 SAR 스냅샷 ↔ AIS 일별 통항이 겹친 29일의 비율 중앙값 ×—을 쓴다. 전쟁 전에는 다크선박이 적어 AIS가 믿을 만한 기준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전시에는 AIS가 다크를 놓칠 수 있다. 다만 전쟁 전 보정비율이 전시에도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어, 환산값은 실제 유량의 검증값이 아니다.
위성이 AIS보다 적게 보는 구간은 '다크'가 아니라 타임커버리지 부족(위성 미확인)으로 보수 표기한다 — 방향을 뒤집어 과대해석하지 않는 것이 이 리포트의 규약이다.
모든 해협의 1차 기준선은 2025년 평균 = 개전 직전의 실효 정상으로 통일한다. 후보였던 다른 연도가 탈락한 이유: 2023은 후티 이전 마지막 무차질 연도지만, 이후 선사들의 희망봉 우회 재편이 구조로 굳어져 "전쟁이 없었어도 돌아오지 않았을 물량"까지 차질로 세게 된다. 2024는 후티 공격 개시와 재편이 진행 중이던 혼돈기라 기준이 못 된다. 2025는 그 재편이 끝나고 잔존 통항 구성이 안정된 해 — 이 전쟁(2/28~)이 바꾼 몫만 깨끗하게 분리해 잰다.
단 2025는 그 자체로 '후티에 눌린' 수준이므로, 홍해 계열엔 2023 무차질 기준을 참조선으로 병기한다. 같은 통항도 기준연도에 따라 변화율이 달라진다. 최신 비율은 아래 표의 관측일과 함께 읽는다. 낮은 통항 수만으로 항만의 여유 처리능력이나 실제 우회 물량을 추정하지 않는다. (호르무즈는 2024~25에 눌린 적이 없어 2025 단일 기준으로 충분 · 그림 3의 점선 두 개가 이 두 기준선.)
위성 탐지와 AIS를 교차한 구간별 미매칭 표본은 호르무즈 —, 홍해 —다 — 표본이 작고 관측일이 달라 해협 전체 다크 비율이나 통항량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글로벌피싱워치(GFW)가 Sentinel-1 SAR 탐지와 AIS 신호를 매칭해, 레이더엔 있는데 AIS엔 없는 선박 비중을 낸다. 호르무즈 —, 홍해 —. 같은 구간 안의 탐지 표본을 표시한다. 날짜와 구간이 다른 값을 평균하거나 전체 선박으로 일반화하지 않는다.
타임랩스 — 관측일 프레임을 넘기며 통항이 비어가는 과정을 육안으로. 초록 원=탐지 선박, 파란 다각형=TSS 코리도.
이 섹션이 답하는 질문: 사라진 배럴은 어디로 갔고 회계가 닫히는가? ↑ 논증으로
전쟁 전 걸프 수출 24.0 mb/d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전쟁 전 걸프 6개국의 원유 수출은 24.0 mb/d였다. IEA가 집계한 6월 수출은 — — 단 이 숫자는 6·17 MOU가 만든 제재유예 창의 공급 홍수가 낀 수치다 . 유예 철회(7/17) 이후의 실시간 관측은 훨씬 낮다: AIS로 확인되는 수출은 —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어디 갔는가. 이 리포트의 회계는 세 덩어리로 답한다.
6/17 MOU 서명으로 제재가 일시 유예되자 걸프 수출이 16.1 mb/d까지 복원됐고(전전 24), 쌓였던 물량이 쏟아지며 재고가 4개월 만에 증가(+21Mb), 부유재고 +117Mb, 북해산 현물은 $68까지 밀렸다. 7/7 MOU 붕괴로 창이 닫히자 $77→$88→$95로 되돌림. 7월의 유가 상승은 새 악재의 가격이 아니라 6월 과잉의 되돌림 + 재확전 프리미엄의 합이라는 게 이 리포트의 독해다.
초기 버전은 미관측 전부를 '다크플로'라 불렀다. 이는 과대확신이었다: 바스라(전전 3.3 mb/d)·카그(1.4)는 전쟁 전 정상 수출기에도 AIS 관측이 0이었다 — 해상 로딩 방식이라 원래 안 보이는 곳이지, 숨은 증거가 아니다. 현재 회계는 미관측을 구조맹(원래 안 보임) / 다크(GFW 매칭 하한) / 진잔차로 분해해 표기한다. 데이터가 말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이 리포트의 원칙이다.
이 섹션이 답하는 질문: 완충재와 수요파괴는 얼마나 오래 버티게 하는가? ↑ 논증으로
유가가 $139 피크의 3분의 2인 이유, 그리고 각 완충의 잔여 수명
하루 10 mb/d 이상이 막혔는데 Brent가 —에 머무는 이유는 네 겹의 완충이 회계를 닫아주고 있기 때문이다: ① 우회 수출 — mb/d, ② 수요파괴(고유가가 지운 수요, IEA 5월 −5.3 y/y), ③ 재고 인출(상업재고+SPR), 그리고 ④ 6월 유예창 과잉의 되돌림 여지다. 문제는 이 중 어느 것도 무한하지 않다는 것 — 특히 ①이 이번 주 후티 봉쇄 선언의 직접 표적이 됐고, ③은 남은 길이를 잴 수 있다.
runway = (상업재고 − 운영하한 중앙값) ÷ 순공급갭 × 월환산. 순공급갭의 각 항(차질·우회·수요파괴·다크)이 전부 추정 밴드라 활주로도 밴드 (—개월)로만 말한다. 운영하한을 5년 중앙값으로 잡은 것은 보수적 가정 — 실제로는 더 낮게 내려갈 수 있으나, 그 구간에선 이미 가격이 반응하고 있을 것이다.
완충이 소진되는 신호는 원유보다 제품(정제유)단에서 먼저 온다. 3월 나프타 쇼크(일본·한국 사상최고가)가 선례다. 지금 미국 3-2-1 크랙스프레드는 —로 사상권 — 원유가 완만해 보여도 정제마진·제품재고는 이미 위기 국면이다.
원유 3배럴 → 가솔린 2 + 디젤 1로 정제할 때의 이론 마진. 3-2-1 = (2×가솔린 + 1×디젤 − 3×WTI)/3. 정상기 $20~30 수준이 현재 — — 정제능력과 제품재고가 병목이라는 뜻. 호르무즈 의존도가 높고 재고 커버가 얇은 나라(한국 70%·25일, 일본 75%·24일)의 나프타·디젤이 가장 먼저 흔들린다. 원유 관점의 '완만'이 착시인 이유.
이 섹션이 답하는 질문: 구조 FV는 무엇을 가격에 반영하고 시장과 어디서 갈리는가? ↑ 논증으로
본편은 구조 FV v2 — 시나리오 레일(#34): 관문 격자 네 칸 각각의 적정가를 메커니즘으로 세우고, 시장이 지금 어느 칸을 프라이싱 중인지 역산한다. 판정 대조기이지 예측기·매매 신호가 아니다
왜 2×2인가. 1차원 S1/S2/S3에는 "호르무즈는 열리는데 홍해는 닫힌다"는 상태에 자리가 없었다. 관문을 두 축으로 분리하면 네 셀이 나온다. 호르무즈는 SAR·PortWatch, 홍해는 사우디 연계 남부 통항과 북부 우회의 상류·선적 근거를 본다. 자료가 충분할 때만 규칙으로 판정하고, 부족하면 관측 불가·직전 판정 유지(hold)로 남긴다.
홍해 축은 위협이 아니라 우회 작동 여부다. FV 상태벡터는 실현된 우회 상실로 만들어진다. 임계가 위협 유무를 재면 분류와 레일이 구조적으로 어긋난다. 공격이 진행 중이어도 물동량이 유지되면 우회는 작동하는 것이고, 공격 빈도는 현재 셀이 아니라 전이 확률에 들어간다.
비대칭 가정. 잉여 구간에서는 재고 재축적이 완충하므로 FV 기울기를 줄인다(비대칭 β). 이란의 지원과 후티의 자율성은 별도 검증 대상이다. 지원 감소는 능력을 낮추는 동시에 수입 보전의 유인을 바꿀 수 있으며, 모든 완화에 같은 효과를 준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게임 모듈이 하는 일. 행위자 카드(목적함수·제약)와 수 사다리를 놓고 반복 최적반응으로 균형을 찾는다. 페이오프에는 행동심리 보정이 들어간다 — 손실영역 손실회피, 공개 위협 후 후퇴의 청중비용, 상호주의, 살라미 할인, 그리고 신뢰도 할인. 신뢰도는 (행위자 × 대상 × 위협유형) 3차원이다: 후티는 대사우디 100%인데 전면형은 0%, 미국은 최후통첩 0%인데 경제조치는 100%다. 1차원으로 뭉개면 할인율을 정반대로 계산하게 된다.
확률은 어디서 오나. 결정론적 최적반응은 계수가 고정되면 균형도 하나로 떨어진다. 우리가 실제로 모르는 것은 "어느 균형인가"뿐 아니라 계수와 행동 표현이 적절한가다. p_game은 선택한 계수 격자의 결과 비중이며, 실제 사건으로 보정된 발생 확률이 아니다. 후티 신규 비교 모델은 이 비중에도 합산하지 않는다.
정직성. p_game은 예측이 아니라 인센티브 구조가 시사하는 바다. 백테스트 채점은 하지 않는다. 세 축(판정·게임·시장)이 갈라질 때가 정보이고, 합의할 때는 정보가 없다.
이 모델의 파라미터(앵커·β·γ·δ)는 역사에 제일 잘 맞아서 고른 값이 아니다. 문헌·회계·이벤트 근거가 지지하는 구간이고, 그 구간 자체가 감사추적이다. 앞선 ML 계보(#29~33)에서 배운 것이 이 결정의 근거다 — 과거 적합도 최대화는 레짐이 바뀌면 무너지고, 심하면 죽은 신경망이 만든 허상(#33)을 '발견'으로 오독하게 만든다.
대신 60~70% 관용 기준을 쓴다. 점추정 대신 구간으로 말하고, 감도 DOE(파라미터 격자 전수)가 만드는 밴드가 곧 구조적 불확실성이다. 맞히는 도구가 아니라 판정을 대조하는 도구다.
모든 항에는 경제 메커니즘(이야기)이 있어야 한다. 이야기 없는 항은 넣지 않는다 — DXY·투기포지션(COT)을 일부러 제외한 이유다. 설명 못 하는 몫은 억지로 항을 만들지 않고 잔차로 정직하게 남긴다.
적정가(FV)를 네 개의 항으로 세운다. 각 항은 "왜 유가가 그만큼 움직여야 하는가"라는 경제 이야기를 하나씩 갖고 있고, 이야기가 없는 항은 넣지 않았다. 파라미터는 학습이 아니라 근거 있는 구간이며, 그 구간을 전수로 흔들어 본 것(DOE)이 아래의 밴드다.
이 모델은 예측기가 아니라 판정 대조기다. "시장이 지금 어느 시나리오를 얼마나 프라이싱 중인가"를 우리 판정과 나란히 놓고 보여줄 뿐, 가격이 언제 어디로 갈지 말하지 않는다. 매매 신호가 아니다.
적정유가는 하나여야 한다. 같은 화면에 "고평가 z=9.39"와 "기대FV $103.9"가 동시에 있으면 독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두 트랙을 내렸고, 왜 내렸는지는 지운 자리에 남긴다.
구조식 v1(#28) — 폐기. 전쟁프리미엄 = (Brent−WTI) − $4인데, 호르무즈가 닫히고 우회 동맥까지 끊긴 날 그 값이 $0.56이었다. Brent−WTI 스프레드는 내륙↔해상 물류를 재는 값이지 지정학 위험이 아니다 — 이 프록시로는 G4를 표현할 방법이 아예 없다. v1의 base $70은 v2 anchor 69.5에 이미 흡수됐으므로 남길 부분도 없다.
독자 ML(#29~32) — 폐기. 자기 채택 게이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adoption_gate 미통과 · 봉인 홀드아웃 IC −0.645(부호 일관) · 방향적중 25.5% ·
RW 대비 MAE −947%. 그런데 primary_basis가 "ml"이었다 —
우리가 만든 게이트를 우리 자신에게만 적용하지 않고 있었다. 그 상태로 연 +60% 상승 내내
"고평가"를 출력했다.
다만 버리지 않고 뒤집어 쓴다. 홀드아웃 IC가 부호 일관으로 음수라는 건 잡음이 아니라, 전전(戰前) 관계로 학습된 모델이 지금 국면에서 체계적으로 반대를 가리킨다는 뜻이다. 그래서 남긴 것은 값이 아니라 거리다 — 국면이탈 거리(그림 11-C). 적정가가 아니므로 고평가·저평가 라벨을 붙이지 않는다. 이 용도에서는 게이트 미통과가 결격이 아니다: 전전 관계를 재현하는 것이 여기서 필요한 전부이기 때문이다.
이 섹션이 답하는 질문: 어떤 사건과 임계가 다음 셀 전이를 만드는가? ↑ 논증으로
진행 중인 평가와 과거 사건은 오늘의 확정 성과가 아니다.
8/9 판정 갱신 — 이란·오만의 항로 좌표 합의(8/2)와 호르무즈 통항 재개로 디에스컬레이션(S3)을 15→35%로 상향하고 소모전(S1) 50→40%, '가파른 2막'(S2) 35→25%로 하향한다. 근거: 두 관문이 갈라졌다. 호르무즈는 비이란계 통항이 주 28→52척, 에너지 탱커 출항이 하루 2→6척으로 돌아섰고 우리 SAR도 TSS 통항 0→2척으로 이를 독립 확인했다. 반대로 홍해는 조인다 — 지잔 정유공장 피격(7/25)에 이어 얀부 앞바다에서 사우디 탱커가 직접 피격됐다(8/5). S2를 낮춘 것은 홍해 위험이 줄어서가 아니라, 호르무즈가 열리는 만큼 우회로 상실의 무게가 줄기 때문이다. 모델 내재확률은 S3를 63%로 더 공격적으로 보지만, 이란이 봉쇄 해제를 선결조건으로 걸고 미국이 통행료를 거부해 쟁점이 남아 있어 중간값을 택했다. 이 한계는 아래 격자로 해소했다 — 1차원 S1/S2/S3에는 '호르무즈 개방 + 홍해 차단'을 담을 자리가 없었다. S 레일은 하위호환 별칭으로 남기고, 판정의 정본은 2×2 격자로 옮긴다.
확률 가중은 모델 출력이 아니라 에디터(Kay)의 서명된 판정이다. 다만 규약이 있다: ①판정 변경은 반드시 계기판의 관측 근거와 함께 기록한다(report.json에 일자·근거 append) ②계기 임계 돌파는 '재판정 의무'를 발동한다(자동 변경이 아니라 재검토 트리거) ③확률의 정밀도는 5%p — 그 이하의 미세조정은 하지 않는다. 판정과 데이터의 책임 분리가 원칙이다.
이 섹션이 답하는 질문: 이 수치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가? ↑ 논증으로
모든 수치의 출처와, 이 리포트가 말할 수 없는 것
mbp2017의 정규 오케스트레이터가 31단계 수집·추론 회차를 실행한다. 아래는 주요 구성요소다(실제 의존 순서는 PIPELINE.md): sar_hormuz.py(양 해협 SAR) → hormuz_frames.py(타임랩스 프레임) → fetch_chokepoints.py(AIS+누적차질+경보) → build_runway.py(활주로) → fetch_ports.py(터미널 nowcast) → build_flowmap.py(유통 회계) → build_warcompare.py · fetch_supply_o2.py · fetch_pricepath.py · build_fv_struct.py → build_valuation.py(FV 정본 참조). 전체 회차 검증 뒤 publish_release.py가 봉인한 공개본만 /api/hormuz_bundle로 읽는다. 데이터가 늦으면 각 수치의 관측일 배지가 그대로 늙는다 — 신선도가 곧 정직성이다.
BOBOO OIL DESK · 관측과 판단을 구분하는 리포트 ·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